울릉도 소식

울릉도 해양경찰 122전화 너무 고마워요

등대장 2007. 11. 5. 10:33
동해경찰서 해양파출소는 3일 오전 10시께 저동 와달리 해안가 절벽에서 고립된 심씨 일행 3명을 극적으로 구조했다.

이들은 관광차 울릉도로 입도해 내수전에서 석포방향으로 도보여행 중 지형에 익숙치 못해 극경사 지역인 와달리 해안가에서 길을 잃어 휴대폰을 이용해 122해양경찰에 구조요청을 했다.

신고를 접한 해경은 해경파출소장 등 3명의 구조대를 구성, 고속단정 RIB 보트를 이용해 와달리 해안가로 접근 후 심씨 일행을 무사히 구조했다 .

섬 전체가 바다로 둘러싸인 울릉도 지역은 지난 7월 122전화를 개통 후 해경은 다양한 민원접수에 고속단정을 이용하는 등 신속히 대처해 주민 및 관광객들의 소중한 생명 및 재산보호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