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잎차
예전에는 비파잎이 땀띠를 예방해 준다 하여 이불의 재료로 사용하기도 했으며, 지금도 류머티즘, 신경통 약으로 쓰이고 있고, 치질에는 4∼5장의 잎을 끓인 물로 좌욕(坐浴) 을 하면 효과적이다.
0. 효능
비파의 잎에는 아망다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이뇨, 진해, 여름철 더위, 피로회복, 식욕 증진에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또, 신경통이나 종기 등에 비파의 엑기스를 환부에 바르고 습포하면 효과적이라고 한다.
0. 재료- 비파잎 100g, 물 1컴
0. 재료 만드는 법
① 비파의 신선한 잎을 따서 개긋이 씻은 후 물기를 뺀다.
② 3일 정도 그늘에서 완전히 말린다.
③ 다 마르면 잘 비벼 부드럽게 만든 후 방습제와 함께 통에 보관한다.
0. 끓이는 법
① 말린 비파잎 한 개를 가제천에 싸서 찻잔에 넣고 끓는 물을 붓는다.
② 1∼2분 정도 엑기스를 우려낸 후 마신다.
0. 참고사항
벌꿀을 약간 넣고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힌 후 마시면 여름철 청량음료로 매우 좋다.
0. 주의할점
비파잎의 뒷면에는 작은 가시털이 있으므로 반드시 가제천으로 싸서 달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