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때 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습니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 없이
아무 욕심 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의 정모 우리 웰빙 건강약술방이
작은 걸음으로 전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큰 한걸음보다는 작지만 알찬 걸음으로
아기자기하고 오순도순 나누는 이야기속에서
우리 회원님들 모두의 바램처럼
앞으로 더욱 알찬 약술방이 될것입니다.
우리 회원님들 만나서 정말 큰 부자가 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마음속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고
아름다운 말이 마음에서 솟아나는
멋진 웰빙 건강약술방을 만들어 가도록해요
2007년 7월 19일 아침에 등대장 생각입니다~~
▒ ~ 소중한
▒⊙▒ ~당신께
▒\ 꽃향기가
가득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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