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소식

"웰빙 울릉의 맛" 찾는다

등대장 2008. 9. 5. 12:08

"웰빙 울릉의 맛" 찾는다

향토음식 개발 경진대회 1차 심사 20개 작품 선정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은 울릉도 특산물 오징어 등으로 만든 요리 2점.
【울릉】 울릉지역 천혜의 자연경관과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웰빙특산물을 이용한 향토 음식 개발 육성 경진대회 1차 심사가 울릉군청 상황실에서 3일 열렸다. 이번에 출품된 음식은 강덕희씨의 자리돔 오므라이스와 양념구이 등 24점이 접수됐다. 

심사는 김광호 울릉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김연옥 울릉군 여성단체협의회장, 박용수 울릉군 음식업협회장, 서광영 울릉초등학교 영양사, 태경애 울릉초등학교 조리사, 김두한 경북매일신문기자, 정광열 삼성에버랜드 경북지사 조리과장, 박순늠 포항요리 학원장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이날 1차 심사를 했다.

이번 심사는 울릉도 농·축·수산물의 활용도와 독창성 및 창의성, 재료를 고려한 조리방법의 적정성(영양소 파괴 등), 음식 자체의 영양성, 상품가능성 및 대중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이날 1차로 20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우산문화제 기간 중 한마음회관에서 본 대회를 치른다. 울릉군은 대중성이 있는 대표적인 울릉도 음식을 개발하기 위해 1천만 원이 넘는 시상금을 지급하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