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소망 새해 소망... 나..평범하지만 순수하고 맑은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그 많고 많은 인연중에 맑은 영혼으로 만난 소중한 나의 인연들~ 그 누구 하나 빠질거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시간들로 가득 채워 지시길 소망 합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변함없는 신뢰와 믿음으로 밝고 맑게 희망.. 살아가는이야기 2007.01.01
2006년을 보내며.. 2006년을 보내며... 흰눈이 내렸으면 좋겟습니다 또 한해를 보내는 온 대지에도 자꾸만 쓸쓸해지는 내 마음에도........ ! 내 키를 덮을만큼 수복히 내려서 가는해의 내 허물을 모두 다 하얗게 덮었으면 좋겟습니다 혹여라도 나를 미워하는 사람 있었다면 그에게 더 많이 하늘의 은총이 있었으면 좋겟습니.. 살아가는이야기 2006.12.31
송년에 즈음하면 / 유안진 송년에 즈음하면 / 유안진 송년에 즈음하면 도리없이 인생이 느껴질 뿐입니다 지나온 일년이 한생애나 같아지고 울고 웃던 모두가 인생! 한마디로 느낌표일 뿐입니다 송년에 즈음하면 자꾸 작아질 뿐입니다 눈 감기고 귀 닫히고 오그라들고 쪼그라들어 모퉁이길 막돌맹이보다 초라한 본래의 내가 되.. 살아가는이야기 2006.12.29
신년 새해 해맞이 산행 다사다난 했던 丙戌年 한 해가 끝자락을 보이며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지나간 시간이 주마등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 올 한해의 끝자락에서 아쉬움과 추억을 뒤로하고 또 다른 새해를 맞이하네요!! 다가오는 2007 정해(丁亥)년 ! 희망찬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밝아오는 새해아침 산성산 정상에서 .. 살아가는이야기 2006.12.27
행복을 열어가는 길 행복을 열어가는 길 평소에 관심없던 사람도, 어느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 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 살아가는이야기 2006.12.07
술 덜 취하게 먹는 법 1. 주종 선택을 잘 하라 맥주 좋아하는 선배가 많으면 소주를, 소주 좋아하는 선배가 많으면 맥주를 먹는 쪽으로 유도할 것. 특히 술만 마셨다 하면 늘 ‘개판 5분 전’ 상황을 초래하는 인간들이 선호하는 주종은 절대 피한다. 술자리가 과열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 2. 달걀 프라이, 없으면 슈크림.. 살아가는이야기 2006.11.27
내나이 20대로 돌아간다면.. 내나이 20대로 돌아간다면 꼭 하고싶은것? □ □ □ □ □ 님~ 의 톡톡튀는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섯글자 이상이면 반칙?벌.있습니다~ㅎㅎ~~) ~ 등대장 ~ 살아가는이야기 2006.11.20
80~90년도 초등학교 구슬상자놀이 구슬을 막 굴려서 구멍에 집어넣는 게임-_- 성공했는데 동생이 흔들어서 다 망하는 바람에 동생을 때리다 엄마한테 뒤지게 얻어맞았던 기억이 난다 빠빠오푸딩과 서주 아이스크림 빠빠오푸딩은 잘 모르겠는데 서주아이스크림은 싸서 자주 먹었다 우유맛은 느끼해서 안 먹었구 쵸코맛이.. 살아가는이야기 2006.11.13
옛날의 귀성전쟁 광주행 고속버스표를 예매한 여의도광장에는 3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삽시간에 표가 동나버렸다. (1982년 9월19일) 추석 고향길은 멀고도 불편한 고생길. 서울역 광장에 귀성객들이 10여만명이나 몰려들어 민족대이동의 인파로 붐비고 있다. (1985년 9월29일) 멀고 먼 귀성길 5일부터 추석귀성 열차표 예매.. 살아가는이야기 2006.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