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소식

동해해경 울릉파출소, 친절지수 `최우수’

등대장 2007. 9. 17. 07:30
동해해경 울릉파출소, 친절지수 `최우수’
 
“우리는 국민을 위한 고품질 친절 서비스로 국민감동 봉사행정실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용환) 울릉파출소가 최근 국민감동 친절지수 최우수 등급인 SS급을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
 
동해해경은 최근 울릉파출소를 비롯한 21개 파출소와 출장소에 근무하는 직원과 전경을 대상으로한 민원인에 대한 친절과 청렴도를 평가한결과 동해해경과 가장멀리 떨어져 있는 울릉파출소(소장 조병양)가 최고의 등급(SS)을 받았 다는것.
 
울릉파출소를 비롯한 3개의 출장소는 그동안 열악한 근무환경속에서도 13명의 턱없이 모자라는 경찰관과 11명의 전·의경들이 성수기 수많은 여객선과 유람선,낚시선 입출항 임검은 물론 각종 해난사고 방지를 위해 순찰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어업인들에게 고품격 대민 봉사를 펼친결과로 분석된다.
 
이번에 평가된 『친절지수』란 경찰관은 물론 전·의경 들의 친절하고 청렴한 근무분위기 조성으로 주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해경 의이미지를 정착화 하기위해 전화친절도, 『친절·청렴』자가진단,대민봉사실적,대민친절 실태진단, 현장방문 설문조사를 토태로 객관성있게 평가됐다.
 
최우수 친절지수 SS급을 받은 울릉파출소 조소장은 “경찰관은 물론 사전 인성교육을 철저히 받은 전·의경들의 친절도가 이번에 최우수 등급을 받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이를 계기로 21세기 신해양시대에 모두가 편안하게 바다활동을 할수 있도록 재난및 안전관리에 최선을다하며 친절하고 청렴한 해양경찰 이미지 제고에도 게을리 하지않겠다”고 말했다.

도민일보 김성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