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소식

개천절맞아 독도서 천제공연

등대장 2007. 10. 5. 18:34
한반도 통일과 번영을 위하여’

개천절인 3일 민족국가의 건국을 경축하는 의미 있는 날에 우리민족의 상징인 아름다운 독도현지에서 민족의 통일과 번영을 위한 독도 천제를 올렸다.

이날 천제는 한민족 영토포럼(부총제 이예균)이 주관하고 명지대 사회교육원 문화콘텐츠과에서 진행했으며 문화예술인 김 강 씨외 5명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전통 천신굿 형식으로 진행됐다. <사진>
 
천제공연팀은 독도주민 김성도씨 부부와 독도경비대원들을 위로하고 민족적 자존심을 상징하는 우리땅 독도를 일본과의 국제적 분쟁이란 그늘 속에서 오르내리지 못하도록 대내외에 천명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김성호 한민족 영토포럼 사무총장은 “뜻깊은 개천절을 맞아 나라가 힘이 없는 시절 수 백명의 무고한 백성들이 미 공군의 폭격으로 살해되는 일을 겪은 독도에서 천제공연이란 하늘과 바다에 정성으로 제를 올려 어두웠던 지난 시절의 한을 뛰어넘어 민족의 통일과 번영을 가져올 수 있는 힘을 얻고자 이번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도민일보 울릉/김성권기자 ksg@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