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소식

울릉 취나물 밥상을 점령하라

등대장 2008. 3. 15. 21:49

울릉 취나물 밥상을 점령하라" 2008-03-13

울릉농협은 12일 정윤열 울릉군수, 김문태 군지부장, 군 유통관계자, 농민대표, 농업기술센터 등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2층 회의실에서 산채판매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가졌다.

울릉농협, 산채판매 활성화 대책회의

울릉농협(조합장 손광목)은 12일 정윤열 울릉군수, 김문태 군지부장, 군 유통관계자, 농민대표, 농업기술센터 등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2층 회의실에서 산채판매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취나물 판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판매, 유통, 수매관계 등 폭넓은 의견 등을 수렴, 협의하고 농가는 농가수취가격제고, 품질향상, 적정가격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 하기로 했다.

또한 취나물은 좋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1∼2차에 걸려 채취를 하고 3차 채취 시는 제재조치뿐만 아니라 1∼2차 채취분에 대해서도 수탁 농민에게 반품조치를 취하는 등 강력한 조치로 최상의 품질을 유지키로 했다. 

특히 울릉군이 지리적 표시 인증을 받은 취나물을 부분별하게 판매하지 않기 위해 1차 채취 취나물에 대해서만 지리적 표시제 등록 상품으로 취급하기로 했으며 수매 시 15kg박스 단위로 출하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한 상무(울릉농협판매담당)는 “농민들이 가격에 대한 욕심을 부리지 말고 좋은 품질을 생산하고 농협의 판매계획을 믿고 맡겨주면 판매에 큰 애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