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심층수’ 제품 봇물… 울릉은 걸음마 | ||||||
“판매 마케팅전략 뛰어난 대기업과 손 잡아야”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생수를 비롯하여 소주, 식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5월부터 쏟아져 나올 전망이지만 울릉군은 걸음마 단계에 있어 해양심층수 생산 및 판매 전략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재 심층수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는 울릉미네랄과 워터비스뿐이지만 많은 회사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거나 준비하고 있다. 또한, 대기업이 지방자체 단체와 손잡고 제품개발에 나서고 있으나 울릉군은 단독으로 해양심층수를 개발하고 있어 생산, 판매마케팅전략이 뛰어난 대기업과 손잡은 지방자치단체나 일반 업체와 의 경쟁에서 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현재 해양심층수시장에는 CJ 제일제당 울릉미네워터에 이어 워터비스, 롯데칠성 등이 뛰어들었고, 진로와 금복주가 해양심층수로 만든 소주로 술 시장을 뜨겁게 달구게 된다. 4월에 워터비스가 뽑아 올린 해양심층수를 자신의 브랜드로 생수시장에 ‘몸에 좋은 물’을 출시한데 이어 롯데칠성음료가 블루마린, 금복주가 소주 참 아일랜드, 진로 소주가 소주(브랜드 미공개)를 출시한다. 5∼6월에는 20여개 식품, 생활용품이 쏟아진다, 대상, 풀무원, 샘표식품, LG 생활건강 등 20여개 업체가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두부, 김치 아이스크림, 즉석 밥, 장류, 닭고기, 화장품 등을 상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다. 하이트맥주는 맥주, 대교(고성군) 생수, 동원 F&B(강릉시) 생수, 대한 싸이로(속초시) 생수를 출시한다. 이와 같이 해양심층수를 단독으로 생산, 단독으로 판매하는 회사는 한 곳도 없다.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해양심층수를 생산하는 중소기업도 모두 대기업과 MOU를 통해 공동으로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제주도 삼다수도 농심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울릉군도 마케팅, 판매전략이 우수한 굴지의 음료회사와 손잡고 개발, 판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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