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도, 전국서 휘발류값 제일 비싸 |
![]() 연일 계속되는 유류값 인상 속에 전국에서 울릉도가 휘발유값이 제일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오일네비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추자도의 모 주유소의 휘발류대가 ℓ당 2천130원으로 국내에서 최고 비싼 것으로 기록됐고, 최근 울릉도에서 영업 중인 A주유소가 1천938원으로 2번째로 비싼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추자도의 주유소가 가장 비싼 곳으로 세간의 화제가 되자 제주시청의 권유와 고심 끝에 이윤을 포기하고 주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파격적 가격 인하를 단행, 휘발유대를 ℓ당 무려 195원을 내려 1천935원에 판매했다. 때문에 울릉도가 또다시 휘발유대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기록된 것. 지난달 28일을 기준 울릉도 A주유소는 휘발류가 ℓ당 1천938원, 경유가 1천698원 등유가 1천164원이었고, 제주 추자도는 휘발류가 ℓ당 2천130원, 경유가 1천679원, 등유가 1천164원이었다. 하지만 이달 20일 기준 추자도 주유소의 ℓ당 휘발유대는 1천935원이며, 경유는 1천725원, 등유는 1천251원이며, 울릉도의 주유소는 ℓ당 휘발유가 1천938원, 경유는 1천725원, 등유는 1천224원으로 판매 중이다. 한달만에 1, 2위가 바뀐 것이다. 추자도 및 울릉도 도서지역의 유류대가 타지역보다 비싸게 책정되는 것은 유조선이나 드럼을 이용해 해상운반을으로 실어 나르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싸게 책정되고 있다고 이들 주유소 관계자는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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