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환경이 열악한 울릉도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를 수송, 고귀한 생명을 구해내는 동해해양경찰서(서장 남상욱)가 울릉도 응급환자 발생과 관련, 더욱 신속한 대응능력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동해시내에 위치한 동인병원과 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합의서에는 울릉도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는 물론 독도를 비롯 동해 광역해역에서 조업중 발생하는 선박내 응급환자를 경비함정과 헬기를 통해 동해항 도착과 동시에 병원 구급차량을 통한 후송과 전문 의료진에 의한 응급치료가 가능토록 했다는것.
특히 동해해경과 MOU 를 체결한 동인병원은 종합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응급실 운영이 가능할뿐만 아니라 신속한 응급차량 운용으로 그동안 울릉섬 지역의 응급환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병원이다.
울릉/김성권기자 ks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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