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궁도협회 출범
최실근 초대 궁도협회장 취임식
[울릉]우리나라 고유 전통무예인 궁도 인의 결속과 발전을 위한 울릉군 궁도협회가 출범했다.
울릉군 궁도협회는 30일 서면 남양리 무릉정에서 군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실근(64)초대회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최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상호 간 친목을 도모하고 결속력 강화에 중점을 두겠으며, 제3회 전국 남녀 궁도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 울릉 궁도 인들의 저력을 과시하겠다.” 며 “특히 궁도 불모지인 북면지역 궁도인 저변확대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릉군 궁도협회는 서면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성무정(서면소재. 회원 42명))과 울릉읍의 무릉정(봉래폭포. 회원 35명)을 중심으로 우리 고유전통무예인 궁술의 정신을 계승하고, 궁도인의 저변확대와 군민화합, 단결을 도모하는 스포츠로 거듭나기 위해 창립됐다.
울릉도 궁도장은 서면 남양리의 성무정과 울릉읍 무릉정 등 2곳이 있지만 울릉도에서 전국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유일한 스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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