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소식

울릉도 현포리 전망대 설치

등대장 2008. 1. 3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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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0大 비경' 한눈에

3억5천만원 투입 현포리 전망대 설치

울릉군은 사업비 3억5천만원을 들여 북면 현포리 마을 어귀에 전망대를 설치했다.

울릉도 서면 태하리(향목)에서 조망한 모습이 아름다워 우리나라 10대 비경으로 꼽히는 현포항, 해상의 주상절리 공암, 천연기념물인 향나무자생지 등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모습을 드러냈다.

울릉군은 울릉도의 균형발전과 관광객 볼거리 제공을 위해 사업비 3억5천500만 원을 들여 현포리 마을 어귀에 철근과 나무데크를 이용, 둘레 80m, 건평 410㎡(126.5평) 규모의 전망대를 지었다.

군은 전망대설치와 함께 팔각형 전망대 1층과 2층을 별도로 설치했으며 쌍안경도 두대를 설치 원거리의 비경도 조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전망대에서는 바다 한 가운데 떠 있는 주상절리의 결정채 공암과 노인봉 송곳과 서쪽으로 태하리 향나무자생지(천연기념물 49호) 등 우리나라 10대 비경을 감상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