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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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
| 황기는 콩과의 높이 60cm 가량의 다년생 약초이다. 7,8월에 종모양의 꽃이 피며 뿌리는 길이가 80 ~ 100cm가 된다. 한방에서는 그 뿌리를 황기라 한다. 봄 또는 가을에 2-3년생 뿌리를 캐어 이용하는데, 다른 재료도 마찬가지이지만 가을에 캐는 것이 양질이다. 캐낸 뿌리의 흙을 제거하고 물에 씻은 다음 겉껍질을 벗겨서 햇볕에 60-70% 정도 |
| 건조시킨다. 이것을 다시 단을 지어 묶고 완전히 말린다. |
성분 |
| 황기의 일반성분으로는 배당체, 플라보노이드, 알카로이드가 함유되어 있으며 당류, 아미노산(트레오닌, 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 등),포르 모노네틴, 아스트라 이소플라반, 아스트라 프테로카르판, 베타 시토스테롤, 콜린, 베타인, 점액질, 녹말 등이 들어 있다.
황기의 주성분으로는 포르 모노네틴, 아스트라 이소플라반, 아스트라 프테로카르판, 베타 시토스테롤 등이다. |
효능 |
| 황기는 여름철 더위와 지나친 땀의 분비로 식욕과 기력이 떨어졌을 때 선천적 허약체질과 산전산후, 심한 대하증에 쓴다.
황기는 또한 체력과 양기를 증강시키는 기본 생약 재료이며 빈혈을 없애고 땀을 다스려 살갖과 근육을 튼튼히 해준다. 여성의 경우 심한 자궁점막 출혈을 막으며 산전 산후 체력증강에 좋다. 따라서 보중익기탕, 십전대보탕, 황기탕등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한약 재료이다. 또한 강심 이뇨작용도 있어서 주로 심장쇠약, 호흡곤란, 산전산후의 모든 병에 매우 유효하다. 어린이의 신체허약, 결핵성 질환 외에도 식욕증진, 혈액 순환, 그리고 근간에 알려진 혈압강하작용은 혈관확장에 응용되고 있고, 아울러 제당작용(制糖作用)이 있어서 당뇨병(糖尿病)의 치료,예방도 된다. 또 대뇌의 혈액을 보충하고 피부혈관을 확장시켜 피부의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하므로 미용과 다이어트에도 응용될 수 있다. 민간에서는 어린이나 부인들이 큰 병을 앓고 난 후 땀을 많이 흘리고 기력이 쇠약해졌을 때 인삼, 대추와 황기를 닭과 함께 푹 고아서 먹으면 큰 효험을 본다. 동의보감, 향약집성방, 본초경 등의 많은 고전의서에 수록된 바 산전산후 조리, 기허, 열독 등에 효능이 있다고 되어 있다. |
만드는 법 |
제작순서 |
| 1. 물 2리터에 황기 40g을 넣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은근한 불에 40분 이상 달인다. |
| 2. 물이 절반이 되도록 달인 후 커피잔 분량으로 하루 세 번 마신다. |
| 3. 맛을 내기 위하여 벌꿀을 약간 넣어 마시면 좋다. |
주의할 점 |
| 기운이 왕성하고 음허 때에는 쓰지 않으며 신경질이 많은 사람에게도 쓰지 않는다. |
문헌상의 효능 |
허로(虛勞)와 모든 허(虛)의 부족함을 보하고 허화(虛火)를 사(瀉)한다. 또 삼초(三焦)를
보하고 위기를 실(實)하게 하며 소갈(消渴)을 치료한다. 「東醫寶鑑」 |
보중익기(補中益氣), 이수소종(利水消腫)의 효능과 자한(自汗), 도한(盜汗), 옹종(癰腫),
탈항, 기가 쇠약한 혈허증 등을 치료한다. 「鄕藥大事典」 |
표(表)를 튼튼하게 하여 땀을 수렴하고 종창을 치료하며, 새살이 나게하고 허한 경우에는 많은 양을
쓴다. 「方藥合編」 |

특성
제작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