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차
![]() |
특성 |
| 예로부터 불로장수약으로 알려진 구기자는 한방이나 민간약으로 자주 이용되어 왔지만 만병통치약처럼 오용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잎과 열매는 차를 만들어 먹거나 술을 담그며 잎으로는 나물을 무쳐 먹기도 한다. 구기자나무는 가지과의 낙엽관목으로 부락 근처의 뚝이나 냇가에 잘 자란다. |
| 전국에 야생하고 있으나 전남 진도가 재배지로 유명하고, 최근에는 전국 구기자의 약 80%를 충남에서 생산하고 있다.
구기자나무는 온 몸이 피로하고 쇠약한 데 주로 쓰이며 껍질, 잎, 열매의 약효가 모두 같으며, 허하고 피로한 데 사용한다. '본초강목'에서는 구기자는 봄과 여름에는 잎을 채취하고 가을에는 줄기와 열매를 채취하여 섭취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기운이 솟아 난다고 한다. |
성분 |
| 구기자에는 모세혈관 등의 혈관벽을 튼튼히 하고 동맥경화를 막는 비타민C, 혈액순환을 활발히 하는 성분이 들어있다.
한방에서는 뿌리 껍질을 지골피라 하여 약재로 쓴다. |
효능 |
| 구기자(枸杞子)는 예로부터 자양 강장의 묘약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구기자차는 잎을 이용한 차와 열매를 이용한 차가 있는데 효능은 비슷하다. 구기자는 간장, 비장을 도와주는 작용이 있어 피로회복에 좋으며, 구기자를 오랫동안 복용하면 잔병을 막아 몸을 튼튼하게 해주고, 중풍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위장을 튼튼히 하고 소화기능을 향상시켜 체중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신경쇠약, 정력감퇴에도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의 침착 제거외에도 술, 고기등을 많이 먹어서 간에 기름이 낀 지방간의 지방을 분해시키며, 혈액내의 혈당을 감소시켜 가슴의 염증, 갈증을 수반 하는 당뇨병에 도움이 된다. 그중에서도 특히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여성에게는 피부가 고와지고 기미도 없어지는데 이것은 예로부터 구기자나무의 뿌리, 줄기, 잎, 열매를 미용제로 사용해 왔다는 것에서 알수있다. 눈이 침침해 지고 현기증이나 피곤한 사람, 면역증강 물질의 생산, 조혈작용과 생장호르몬의 촉진작용에도 효과가 있다. 혈청과 간중의 인지질을 증가시키는 작용과 간세포의 신생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으며 중추성 및 말초성의 부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작용이 있다. 구기자는 독이 없어 장기간 마실수록 좋다. |
만드는 법 |
재료 |
| 구기자 15g, 물 1000㎖, 꿀 약간 |
제작순서 |
| 1. 구기자 열매는 찬물에 얼른 씻어서 건진다. |
| 2. 주전자에 열매를 넣고 물을 부어 고운빛(빨간색)이 우러날 때까지 끓인다. |
| 3. 경우에 따라서는 꿀이나 설탕을 섞어 마신다. |
| 4. 특별한 맛이 없으므로 생강, 계피, 대추와 함께 끓이면 한결 맛이 좋다. |

특성
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