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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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
| 두충나무는 낙엽교목으로 중국이 원산지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중남부의 각지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진귀한
수종이다. 꽃은 4-5월경에 엷은 녹색으로 피며, 9월에 결실한다. 껍질,잎,모두 교질이 함유되어 있고 잎은 호생으로 타원형이며 끝은 날카롭고 밑은 넓고 가장 자리에 톱니가 있다. 작은가지는 미끄럽고 광택이 있고 황갈색에 편평한 수가 있다. |
| 이 두충나무의 껍질을 두충이라 하는데, 약용과 차용의 재료로 이용할 때에는 12-15년 이상된 두충나무의
수피를 쓴다. 수피의 채취는 4월상순에서 6월중순 사이에 하여 겉껍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는다. 이것을 어느정도 물기가 있을 때 썰어 햇볕에 말리고, 바람이 잘 통하는 건조한 곳에 보관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차와 약용으로 이용한다. |
성분 |
| 두충의 일반성분으로는 구타페르카가 수피에 6-10%, 어린 잎에 3% 정도가 함유되어 있고, 그 밖에는 배당체
0.14㎎%, 알카로이드 0.06㎎%, 펙틴 6.5㎎%, 수지 1.7㎎%, 유기산 0.25㎎%, 케스트 2.15㎎%, 비타민C 20.7㎎%,
클로로겐산 등이 들어있다. 수피의 추출물과 전제(煎劑)에는 지구성있는 강압작용이 있다. |
효능 |
| 두충은 두충나무의 껍질을 말린 것이며 주로 한방 생약 재료로 사용된다. 두충은 강장 효과가 있어 몸을 튼튼하게 하고 신장과 간장에 작용하여 이들 두장기가 주관하는 근육과 골격을 강건하게 하며, 등과 허리의 통증,고혈압,동맥경화의 예방,성 기능의 증진에도 효과적이다. 두충차는 신경통에 효과가 있으며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근육 경련 방지와 무릎 관절통,요통 등에 효능이 있고 혈액순환에도 좋다. 그리고 다리가 장딴지쪽으로 땅기는 증상에도 효과가 있다. 이밖에 노화되어 가는 골조직이나 관절낭에 영양을 공급하고 퇴화를 방지하므로 퇴행성 관절염에 도움이 된다. 또한 자궁이 좋지 않아서 생기는 습관성 유산에도 장기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성분이 따스하고 맛이 맵고 달며 독이없고 신노와 요척의 연통 및 각종위통을 치료하고 근골을 단단히 하고 신냉과 요통을 낫게 한다. 모양이 후박과 같으며 쪼개면 속에 흰줄이 서로 이어진것 이 좋은 것이다. <고혈압을 예방한다.> 2~3개월 정도 복용하면 혈압강하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혈압강하제 복용시 흔히 수반되는 위장장애나 어지러움증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어 고혈압 환자에게 최상의 약차로 불리운다. <부종을 해소한다.> 두충차는 혈액순환을 도와서 신진대사 기능을 촉진시키며, 이뇨 작용도 활발하게 한다. 따라서 체내에 쌓인 불필요한 수분을 재빨리 배출시켜 부종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살이 찐 사람의 경우 몸안의 습을 해소하는 작용이 있어 꾸준히 차로 해서 마시면 다이어트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피부를 윤기있게 한다.> 두충차는 한번 끓이고 난 뒤에도, 유효 성분이 남아 있으므로 끓인 뒤에는 버리지 말고 가제 등에 싸서 목욕을 할 때 욕조에 넣어 이용하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
만드는 법 |
재료 |
| 두충 20~30g, 물 1ℓ |
제작순서 |
| 1. 두충이나 두충잎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
| 2. 용기에 재료를 넣고 약한 불로 은근히 오래 달인다. |
| 3. 체로 건더기를 건져 내고 달인물을 식힌 후 냉장고에 보관한다. |
| 4. 두충차에는 설탕보다는 꿀을 약간 타서 마시면 맛이 더욱 좋다. |
주의할점 |
너무 지나치게 정력이 좋은 사람은 피하는게 좋다. |
얼굴로 자꾸 열이 뜨는 사람, 음기(陰氣)가 허하여 몸에 불이 있는 듯 뜨거운 사람은 자주
복용하면 좋지 못하다. |
옛 문헌상의 효능 |
| 강장, 강정, 요통, 관절통, 신경통, 고혈압, 혈액순환, 풍해, 풍독(風毒), 풍냉, 장치, 하혈, 부인병, 각기, 병후회복, 심장, 담낭, 척추만곡, 음위증, 진통, 유정(遺精), 불면증, 요척통(腰脊痛), 요슬통(腰膝痛), 보간신(補肝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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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