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일부사철나무 군락 100년 이상된 자생식물"
독도에서 자라고 있는 일부 사철나무가 수령 100년 이상된 자생 식물로 확인됐다.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는 최근 독도식생 복원 타당성 조사를 위해 현지를 방문, 조사를 벌인 끝에 천장굴 절벽 상단부 암반지역에 방석 모양으로 퍼져있는 10여 그루의 사철나무 군락이 평균 수령 100년 이상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연구소측은 이들 나무가 울릉도에 자생하는 사철나무와 동일한 수종인데다 사람의 접근이 쉽지 않은 절벽에서 자라고 있는 점, 현지의 기후와 지형, 사철나무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자생종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독도에 사철나무 군락이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들 나무가 외부에서 들여간 것이 아니라 순수 자생종이라는 것은 이번에 처음 확인됐다.
연구소측은 또 사철나무의 잔가지를 절단한 뒤 나무 둥치의 수령을 추정하는 방법으로 나무의 수령을 이같이 추산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독도에서 자라고 있는 사철나무들이 자생종이라는 것을 확인한 것은 향후 독도의 식생을 관리하는데 기초자료로써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독도에서 자라고 있는 일부 사철나무가 수령 100년 이상된 자생 식물로 확인됐다.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는 최근 독도식생 복원 타당성 조사를 위해 현지를 방문, 조사를 벌인 끝에 천장굴 절벽 상단부 암반지역에 방석 모양으로 퍼져있는 10여 그루의 사철나무 군락이 평균 수령 100년 이상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연구소측은 이들 나무가 울릉도에 자생하는 사철나무와 동일한 수종인데다 사람의 접근이 쉽지 않은 절벽에서 자라고 있는 점, 현지의 기후와 지형, 사철나무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자생종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독도에 사철나무 군락이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들 나무가 외부에서 들여간 것이 아니라 순수 자생종이라는 것은 이번에 처음 확인됐다.
연구소측은 또 사철나무의 잔가지를 절단한 뒤 나무 둥치의 수령을 추정하는 방법으로 나무의 수령을 이같이 추산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독도에서 자라고 있는 사철나무들이 자생종이라는 것을 확인한 것은 향후 독도의 식생을 관리하는데 기초자료로써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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