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소식

TV 에서 울릉도·독도 떴다

등대장 2007. 10. 19. 14:00
KBS 예능프로 "해피선데이" 특집편 시청률 수직상승

[울릉]KBS-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코너 강호동의 1박2일(일요일 오후 5시30분)이 울릉도와 독도편<사진>을 2회에 걸쳐 방송하면서 지상파의 일일 시청률이 급상승하는 등 인기가 심상치 않다.

지상파 일일시청률 집계에 따르며 지난 14일 방영된 해피선데이 1박2일은 1위 대하드라마 대조영, 드라마, KBS 9시 뉴스 개그콘서트 등에 이에 전국 7위(12.6%), 서울 수도권 7위를(13.3%)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기록은 울릉도와 독도편이 방송되지 않았던 9월 같은 방송 순위와 큰 차이가 난다. 9월 7일 전국순위 7위(12.9%)를 제외하고 9월 2일 전국, 수도권 모두 14위(11.4%), 16일 전국 18위 서울 수도권에는 20위 순위에 진입하지도 못했다.

또 30일 전국 순위 11위를 차지하는 등 크게 인기를 끌지 못했으나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울릉도 독도편은 첫날 7일 방송분도 전국 7위(15.2%) 서울 수도권 6위(15.2%)를 차지하는 등 울릉도, 독도편은 2회 분이 전국, 서울수도권 모두 7위에 진입했다.

특히 지금까지는 모두 울릉도 분만 방영되고 가끔 독도가 소개됐을 뿐이고 14회 분 마지막 부분에서 독도에 발을 디디면서 끝이나 21일 방송분은 모두 독도에서 촬영된 것으로 독도가 많은 국민 앞에 상세하게 공개될 전망이다.

해피선데이 1박2일은 코미디언 강호동, 지상렬, 이수근, 노홍철과 전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 코요테 멤버 김종민 등이 출연하는 좌충우돌 삼천리금수강산 여행기이며 울릉도 독도촬영에는 지상렬대신 코요테 멤버의 신지가 참여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울릉도와 민족의 섬이 방영되면서 국민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경북매일 /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