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소식

자랑스러운 울릉군민상 수상자 결정

등대장 2007. 10. 19. 14:07

자랑스러운 울릉군민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광호 울릉군부군수)는 16일 제2회 울릉군민상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개인부문에서는 이예균, 장석두, 김두한, 박경래씨가 단체부문에서는 리장협의회, 울릉청년단이 수상하게 되었다.

오는 25일 제9회 우산문화제 개막식 행사장에서 시상하게 될 자랑스러운 울릉군민상은 개인부분 지역사회발전, 봉사, 문화체육, 교육, 단체 지역사회 발전, 문화체육 등 개인 4명, 2개 단체를 선정했다.

개인 총 6개 부문 중 효행상과 환경부문상에는 대상자가 없었고, 나머지 개인 4개부문에서는 지역사회발전 이예균(59·전 푸른 울릉, 독도가꾸기모임회장)씨, 봉사 정석두(40·전 울릉청년단장)씨, 문화, 체육부문 김두한(52·경북매일신문 사회2부장), 교육부문 박경래(60·울릉중학교장)씨가 각각 수상하고, 단체 지역사회발전 울릉군이장 협의회, 문화, 체육부문 울릉청년단이 수상한다.

이예균씨는 푸른 울릉, 독도가꾸기모임회장으로 15년간 역임하면서 독도나문심기, 독도영유권관련 연구에 앞장서왔으며 정석두씨는 울릉청년단장으로 씨름왕 선발대회, 청소년어울마당지원, 울릉해변가요제 주최 등으로 자랑스러운 상을 수상했다.

김두한씨는 문화,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박경래씨는 교육생활 33년 동안 울릉도 출신이 아니면서 20여 년 동안 도서벽지인 울릉도에 근무, 울릉종고 교장, 울릉서 중학교장을 역임하는 등 울릉도 교육발전을 위해 이바지했다.

단체상을 수상하게된 울릉군이장협의회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한 지역발전, 지역사회 행사지원, 중앙부처 지역현안사업 지원 건의 등 지역발전에 노력했으며 울릉청년단은 지역의 자생단체로 해변가요제, 씨름왕선발대회, 청소년어울마당, 독도수중정화활동전개 등으로 영광을 안았다.